【평창】평창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위해 저온정장고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2025년 저온저장고 지원 사업비 6억 7,000만 원을 확정하고 40개 대상 농가를 선정해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시설은 10㎡형 22동, 16.5㎡형 13동, 66㎡형 5동이며 전년 대비 10㎡형은 4동, 16.5㎡는 2동 등으로 사업량을 소폭 늘렸다.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가 선호도가 매우 높은 보조 사업이다.
매년 예산 부족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양이 모자라지만 군은 해마다 적극적으로 도비 확보를 통해 사업량을 점차 늘려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중․대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가 선호도가 매우 높아 내년에는 66㎡형 저온저장고의 지원 예산 확대를 검토하는 등 예산증액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농산물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HAPPY700 평창의 우수 농산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