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열린 도정질의에서 정재웅(오른쪽, 더불어민주당·춘천)의원이 춘천 레고랜드 문제와 얽혀있는 중도개발공사에 대한 영업양수도안 관련 문제점을 놓고 김진태 지사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열린 도정질의에서 정재웅(오른쪽, 더불어민주당·춘천)의원이 춘천 레고랜드 문제와 얽혀있는 중도개발공사에 대한 영업양수도안 관련 문제점을 놓고 김진태 지사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박승선기자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열린 도정질의에서 정재웅(더불어민주당·춘천)의원이 춘천 레고랜드 문제와 얽혀있는 중도개발공사에 대한 영업양수도안 관련 문제점을 놓고 김진태 지사에게 질의하고 있다. 박승선기자12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열린 도정질의에서 정재웅(더불어민주당·춘천)의원의 춘천 레고랜드 문제와 얽혀있는 중도개발공사에 대한 질의에 김진태 지사가 답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3-13 00:00:00 지면 : 2025-03-13(0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