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육동한 춘천시장이 2박3일 간의 정부 부처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육 시장은 12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에 세제와 재정,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해 기업 이전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시는 기업혁신파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어 육 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만나 오는 5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유니마 총회 및 세계인형극축제의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다목적체육관 건립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시는 이번 정부 부처 방문을 토대로 내년도 국비 6,000억원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