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스마트팜을 활용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갈 청소년 인재 육성에 나섰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연장으로 스마트팜 교육장 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용할 수 교육공간으로 인재육성관을 조성했다.
인재육성관은 지역 내 초, 중, 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유용 미생물 등 총 5개 과정으로 스마트농업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또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는 방학동안 특별 프로그램으로 스마트농업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 스마트농업 체험교육 참가자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김성수 소장은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전문 농촌지도사의 지도를 받으며 학년별 맞춤형 과학영농시설 견학 및 스마트농업 교육을 체험하게 된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이 농업과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