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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비닐하우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강화

50개 농가에 6㏊ 규모 지원

◇양구군은 농산물 생산시설 개선으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양구군은 농산물 생산시설 개선으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냉해 등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대상자 모집을 통해 지난 2월 사업 대상을 확정했고, 올해 1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0개 농가에 6㏊ 규모의 비닐하우스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단동은 3.3㎡당 8만원, 연동은 3.3㎡당 20만2,000원이며, 지원 규모는 농가당 330㎡ 이상, 1,980㎡ 이하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4억원을 투입해 자동화 하우스의 노후 비닐 교체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2월에 16개 농가, 2.5㏊의 규모로 1차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달 말에는 18개 농가, 3㏊의 규모의 2차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이병구 군 농업지원과장은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생산 기반이 조성됨으로써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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