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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42억 투입 더 나은 노인 여가복지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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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서비스 종사자 처우도 개선

【속초】속초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 나은 노인 여가복지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10억원을 들여 그동안 경로당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온 조양동 청대새마을지역(33통)에 경로당 1개소를 신축하고, 시설이 노후되거나 3층에 있어 이용이 불편했던 경로당 2개소(럭키설악1차아파트, 속초대명2차아파트)의 매입·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경로당(영랑동·금호동·대포동)을 대상으로 17억원을 투입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벌인다.

속초시는 대상 경로당의 시설환경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해 미세먼지 저감, 에너지 절감, 냉난방비 절약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설이 노후화된 경로당의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적인 유지보수와 수선작업 등에는 1억원의 시비를 별도로 투입한다.

어르신들을 위해 재가 및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 한해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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