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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문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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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문화 도시 3년차를 맞아 주민에게 혜택이 직접 돌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12일 밝혔다(사진은 세계 문화 유산 영월 장릉).

【영월】법정 문화 도시 영월군이 문화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 모색에 나선다.

군은 문화 도시 3년차를 맞아 올해부터는 주민에게 혜택이 직접 돌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리마인드웨딩(웨딩축제)과 구석구석 문화영월,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등 주민 문화 향유 프로그램과 우리 동네 문화 충전소, 시민 강사 프로젝트 등을 통해 포스트 문화 도시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옛 덕포파출소 영어뮤지컬 공연과 문화 도시 플랫폼 조성 등 글로컬 문화마을을 활성화에도 나선다.

특히 군(행정지원협의체)과 문화관광재단(문화도시센터), 중간 지원 조직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거버넌스 구축도 강화할 예정이다.

농촌유학·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결혼 이주 여성·5가지 장애 유형 별 문화 체험, 원주민과 이주민 화합 프로그램, 문화 광부 학교, 지역 생활 실험실 등도 추진한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군은 법정 문화 도시 3년차를 맞아 재단과 주민들이 문화로 하나가 돼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문화 접촉 기회 부족, 도시 발전 문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연대하고 협업 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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