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육동한 춘천시장이 정부 부처 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힘쓰고 있다.
육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을 시작했고 이틀차인 12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와 노홍석 균형발전지원국장을 만나 내년도 특수상황 지역 개발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특수상황지역 사업은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 등 100억 원 이상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찾아 춘천 시온 숲속의 아침 뷰 관련 정부 차원의 금융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한순기 실장은 이날 적극적인 문제 해결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육 시장은 기획재정부로 이동해 김명중 재정성과심의관과 소양8교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제2경춘국도 사업 계획 적정성 등을 두고 대화를 나눴다. 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면담하며 정원 사업 등 협력 분야를 의논했다.
육 시장은 12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만나 유니마 총회,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등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