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지역의 저출산 문제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제301회 평창군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평창군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평창군의회 지역소멸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심현정)는 11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상담실에서 도의회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강정호) 위원, 도청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정책의 주요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따. 이들은 지역 소멸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심현정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존립이 시시각각 위태로운 상황에 공감하는 도의회, 도청 관계자분들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특위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군의회 지역소멸대응특위는 13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관련 정책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