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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퇴계농공단지·창촌농공단지 114억원 투입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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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 퇴계농공단지와 창촌농공단지의 노후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

춘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공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패키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적으로 지원되던 농공단지 환경조성사업을 하나로 묶어 지원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집적화하는 것이다.

준공 30년 이상 경과된 퇴계농공단지와 창촌농공단지는 사업 선정으로 국비 80억원 등 총 114억원이 투입된다.

퇴계농공단지는 2029년까지 공연·전시 공간, 체력단련실,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가 건립된다. 창촌농공단지는 2028년까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을 통해 보행 환경 및 경관 개선이 추진된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노후 농공단지에 청년층을 유입시켜 활기 넘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농공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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