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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립발레단 태백 청소년 위한 '꿈나무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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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종강 발표회

◇태백시가 마련한 (재)국립발레단 청소년 예술체험 프로그램 '꿈나무 교실'이 지난 6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무용연습실에서 개강했다.

【태백】(재)국립발레단이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태백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 발레 수업을 제공하는 '꿈나무 교실'을 열었다.

시는 발레에 재능이 있는 미래의 발레리나(노)를 육성하기 위해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초등생 18명을 선발해 지난 6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무용연습실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의 지도로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체계적인 발레 기본기 수업과 작품을 배우게 된다.

종강발표회인 'Fly Higher with KNB' 합동 공연은 9월 28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원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국립발레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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