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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채로운 예술 공연 사업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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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전국 공연장 139곳 중 5번째 많은 국비 확보

【삼척】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4편의 작품이 선정돼 3억여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비수도권 지역에서 순수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이 사업에서 전국 공연장 139곳 중 5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작품은 극단 명작 옥수수밭의 연극 ‘세기의 사나이’, 김선국제오페라단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극단 미인의 연극 ‘아들에게’, ㈜디케이알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인사이드미’ 등 4개 작품으로 일정을 조율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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