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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 청소년 국악전수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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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의 청소년 국악전수 교육활동 모습.

【속초】속초시립박물관이 청소년 국악전수교육 프로그램 ‘국악이랑 노닐자, 얼쑤’를 운영한다.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11일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20학급 선착순이다.

참여 학생들은 속초시립풍물단과 함께 소고춤을 배우고 직접 만든 버나를 이용해 돌릴사위, 던질사위 등 다양한 버나놀이를 배우게 된다.

이 외에도 죽마타기, 굴렁쇠 굴리기, 투호 던지기와 같은 민속놀이도 체험하며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정종천 속초시립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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