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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외국인 계절 근로자 금융 편의 지원

◇농협횡성군지부(지부장:최종웅)가 7일 둔내면행정복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계절 근로자 환영행사에서 금융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농협횡성군지부가(지부장:최종웅) 7일 둔내면행정복센터에서 열린 외국인 계절 근로자 환영행사에서 금융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횡성】 올해 지역에서 활동할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에게 금융 편의가 지원된다.

NH농협은행 횡성군지부는 올해 공공형 계절 근로자로 일할 인력들이 이달초부터 본격적으로 입국함에 따라 해외 송금 편의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 개별로 은행을 방문해 급여 통장 개설과 해외 송금 등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의사 소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군지부는 지난 7일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많은 둔내 지역을 위해 둔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계절 근로자의 급여 수령 및 본국 송금 편의를 위해 ‘NH-ONE 해외송금 전용계좌’ 및 ‘일반 통장’ 개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했다.

대상은 1차로 입국한 라오스와 필리핀 국적 계절 근로자 92명이다.

관련 금융 서비스는 농협은행 계좌에 입금되는 금액이 달러로 환산돼 현지 계좌로 전액 자동 송금이 되는 방식이다.

통장에 10만원 이상 입금할 경우 매 2시간 마다 자동 출금이 되고, 환율 우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최종웅 군 지부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계좌 개설 원스톱 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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