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화천로터리클럽이 14년째 국제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다.
로터리클럽은 지난 7일 라오스 비엔티엔 인근 퐁감초등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또 토마토축제 홍보용 반팔티도 함께 기증했다.
이들은 2012년 베트남 단안탄초등학교에서 국제봉사활동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동남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라오스 방문에는 이성욱 민주평통군협의회장, 조남욱 화천경제인연합회장, 조형근 화천읍 의용소방대장, 남성윤 화천읍주민자치위원장, 이윤희 청소년육성회군협의회장, 이종원 화천청년소상공인협회장 등이 함께 했다.
권순억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봉사와 장학사업, 연탄나눔 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국제 봉사활동에도 힘을 더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