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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희망 영월농협, 전국 1등 농협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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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협(조합장:최승철)은 지난달 27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상호 금융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농촌의 희망 영월농협이 금융 등 종합 업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전국 1등 농협으로 나아간다.

영월농협은 경제 사업과 서민 금융 중심의 신용 사업 등 전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두며 지난달 27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상호 금융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결산 결과 29억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게 17억1,000만원의 출자·이용고 배당을 실시한다.

특히 판매 농협 구현에 앞장서는 영월농협가공사업소는 225억원의 가공 식품을 생산 및 유통 등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영월 농산물 판매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해내고 있다.

금융 자산 또한 5,000억원을 달성하고 선제적인 채권관리를 통해 농협중앙회 클린 뱅크 평가에서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5년연속 그랑프리 등급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건강 검진 지원과 80세 이상 노인 생신 축하금 지급, 장학금 확대, 신용보증료 지원, 청년농 저금리 대출 지원, 명절 조합원 마트 이용권 지원 등에 7억7,000만원을 증액하며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최승철 조합장은 “농업인의 영농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배추와 고추, 콩 등 계약 재배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협이 전담하는 판매 농협으로의 자리를 공고히하겠다”며 “농업인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오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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