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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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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태백 황지연못 피아노무대 태백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7일 태백 황지연못에서 세계여성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태백】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7일 태백 황지연못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 김재욱 태백시의회 부의장, 정연태·최미영·홍지영 시의원, 김미숙 태백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여성의날 소개, 선언문 낭독, 비누장비 나눠주기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태백인권네트워크, 태백가정폭력성퐁력통합상담소, 태백시자원봉사센터, 태백시가족센터, 태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태백지역자활센터 등이 참여 단체는 각종 정책 등을 홍보했다.

또 장애인 단기보호시설 및 거주시설 설립을 위한 시민 서명도 펼쳐졌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여성친화도시인 태백시가 여성 취업·재취업, 보육, 양육 등 여성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부의장은 "우리 사회는 성평등과 여성 인권이 실현되는 사회, 모두가 존엄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육아와 일 선택에 놓인 어머니, 범죄로부터 불안한 여성이 많다"며 "시의회에서는 이런 성차별적인 사회구조 개선, 실질적 성평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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