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6일 순복음춘천교회에서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 육동한 춘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자 700명 대상으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분들은 우리 사회의 큰 어르신이며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지혜와 경험을 발휘해주실 기대하며 노인일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임을 당부하며 앞으로 어르신의 활기차고 안정적인 활동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