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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84개 마을 돌며 농업기계 기술교육 나선다

3월부터 5월까지 84개 마을 농업인 600여명 대상
농기계 정비·수리 기술교육,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지난해 양구군이 실시한 농업기계 기술교육

【양구】양구군이 지역 내 84개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기계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농업기계 사용량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교육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농기계 수리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오는 11일 만대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16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각 마을회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마을 600여명의 농업인이 대상이다.

또 도로 주행 농업기계에 대한 안전장치 부착 교육과 농업기계 안전용품 배부 등도 실시하며, 8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류인선 농업기계팀장은 “농업기계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 능력을 습득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84개 마을의 농업인 5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 교육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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