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양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7세(희수), 88세(미수), 99세(백수)를 맞는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 드리는 복지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
이번 어르신 생신상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희수, 미수, 백수를 맞이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상품권, 농특산품, 생신 축하상 등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점검한다.
또한 협의체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생신상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윤동규 군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 생신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념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사회의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