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간호사가 임산부·2세 미만 영아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및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5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 오는 9월 사업규모가 확정된 후 하반기에는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시는 전담팀을 구성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모니터링, 상담, 육아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산 후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