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이 양방향 적극 소통 행정 강화 등 군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나간다.
군은 6일 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군민 권리 보호 강화와 양방향 적극 소통 행정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안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양방향 적극 소통 행정을 비롯해 지적 정확도 제고를 위한 지적재조사 추진 등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위한 배려 창구 운영하는 등 민원 환경 특성을 고려해 민원실을 수요자 중심으로 탈바꿈한다.
또 민원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제공하는 등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원편람과 종합민원실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군 전 직원이 공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 민원해결의 첫 걸음’을 슬로건으로 민원인과 민원 업무 공무원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민원 통화 착신 안내 멘트(전체 녹음 고지) 후 자동 녹음 시행과 응대 시간(20분)도 설정 할 예정이다.
별도로 실제 토지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 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화하는 지적 정확도 제고를 위한 지적재조사와 사업 기간 단축 및 준공 지연을 방지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도 실시한다.
이영실 종합민원실장은 “기본에 충실한 조직 문화와 적극 행정으로 군민의 권리를 더욱더 강력히 보호하겠다”며 “실시간 민원 처리 시스템 도입 등 양방향 소통 정책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