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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기억 채움 쉼터 10일 개강해 5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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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보건소는 10일부터 5월 1일까지 기억 채움 쉼터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수업을 통한 창의력 자극과 직접 음식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등 단순한 인지 활동을 넘어 치매 환자들의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또 작업 치료와 숲 해설 활동을 통해 세밀한 손동작을 활용해 자연과 교감 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갖는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기억채움쉼터는 치매 환자의 증상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라며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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