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 오는 7일 현장설명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다음달 중 설계 업체 선정…올해 안 기본·실시설계 마무리

◇산업전사위령탑.

【태백】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주역인 순직 산업전사의 헌신을 기리고 석탄산업유산을 보전·활용하기 위한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 현장설명회가 7일 진행된다.

태백시는 조달청을 통해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 건축 설계 공모를 발주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이번 현장설명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다음달 중에는 공모안 접수와 심사가 마무리된다. 최종 선정은 조달청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이후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은 현 위령탑 부지(9,813㎡)를 포함해 부지면적 총 7만3,320㎡, 건축연면적 5,600㎡ 규모로 위폐안치소·추모관, 탄광역사·문화박물관, 가족공원, 상징조형물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과 산업화를 위해 순직한 산업전사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태백이 대한민국 산업화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