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춘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마련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는 체계적인 홍보 및 지원 방안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주요 역사 및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 중이다. 또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춘천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최적의 도시임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 시민과 체육계 및 중앙 정부의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가 잠정 중단된 이후에도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유치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 2월 대한체육회장의 새 임기 시작과 함께 정책 변화 가능성을 고려해 유치 전략을 재정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은 국제스케이트장 건설의 최적의 입지와 인프라를 갖췄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 활동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