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태백시가 제59회 납세자의날을 맞아 지방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이바지한 '성실(유공)납세자 추첨 행사'를 실시했다.
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실(유공)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 조성으로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개인·법인 100명을 성실 납세자로 선정했다.
체납 없이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간 100만원 이상 납부한 개인·단체 10명이 유공 납세자로, 연간 500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 3곳이 유공 법인으로 각각 뽑혔다.
시는 선정된 성실 납세자에게 태백사랑상품권과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개인 7만원, 법인 10만원)과 인증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권, 3년간 세무조사 유예(법인 한정) 등의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주신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에 동참한 시민을 적극 지원하는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