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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진부농협, 농업 경제 사업 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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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진부농협(조합장:이주한)은 5일 농협중앙회에서 농협 경제 지주가 선정하는 농업 경제 사업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창】평창 진부농협(조합장:이주한)은 5일 농협중앙회에서 농협 경제 지주가 선정하는 농업 경제 사업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인에게 최고의 실익을 주는 조합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진부농협은 지난해 감자와 토마토, 파프리카, 대파, 당귀 등 품목별 공선출하회 및 공동출하회 조직 육성과 활성화를 통해 1,138억원의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으며 경제 사업 실적도 1,525억원을 기록했다. 또 고랭지 감자와 무, 대파, 당귀 등 각종 원예 농산물 계약 재배 물량을 크게 확대하는 등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주한 진부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폭염과 기습 적인 폭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계약 재배 참여 확대, 계통 출하 증가 등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 등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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