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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노인전문병원 3년 연속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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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전경. 강원일보DB.

【춘천】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춘천시는 시노인전문병원이 지난해 69억원 수익을 달성, 2022년부터 흑자 운영을 지속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

시노인전문병원은 166개 병상 규모로 강원대병원이 위탁 받아 신경과와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를 진료한다. 특히 시의 지원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 중이다.

병원은 올해도 24시간 공동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훈대상자 의료서비스 제공과 치매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펼친다. 올 하반기는 도내 첫 치매전문병동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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