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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매월 1회 '인문대학' 운영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 주제…성인 40명 모집

◇양구군청 전경

【양구】양구군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인문대학을 운영한다.

매월 1회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문대학은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군민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 인문학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콘텐츠 확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에 다음달 12일 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인문대학 명예교수인 김형석 교수의 개강 특강 ‘누가 세계 사상을 이끌어 왔는가’를 시작으로 개강한다.

이후 강좌는 고미술과 현대미술의 균형적 이해, 소통을 위한 공감 독서법, 진심을 담은 옛 사람들의 소통법, 덜 소비하고 더 나누는 삶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문대학은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인문학박물관을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인문대학으로 군민들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소통하며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인문대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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