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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송어 양식 … 평창 원복송어양식장 60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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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원복송어양식장이 마련한 평창 송어 양식 60주년 기념행사가 5일 미탄복지회관에서 남진삼 평창군의장, 이창열·박춘희·심현정·이은미·김광성 군의원, 최종수 도의원, 김성수 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및 지역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민국 최초로 무지개송어 양식에 성공한 평창 원복송어양식장이 송어 양식 60주년을 맞았다.

평창 원복송어양식장과 미탄면번영회, 관광두레 평창사랑(주)는 5일 미탄복지회관에서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과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송어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창의 효자 산업으로 평가받는 평창 송어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현대화·친환경 생산시설(폐쇄식 순환 여과 방식·RAS) 구축과 수출 시장 개척·확대, 지역 농·특산물 및 관광 연계를 통한 경제 활성화 등 주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평창 송어 명품화에 앞장 선 함영순 전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과 이동철 전 환동해본부장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1965년 1월 3일 고(故) 박경원 전 강원도지사의 도정 사업으로 대한민국 최초 무지개송어 양식에 성공한 함준식 원복송어양식장 대표는 “평창 송어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방문을 늘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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