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해빙기를 맞아 이달부터 해빙기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의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수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역 내 121개 공동주택 단지 505개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해빙기 지반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약화돼 시설물 침하 및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철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취약 지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즉각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수·보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관리 주체에 신속한 안전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할 경우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인 유지 및 보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