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척 대회에는 유독 20, 30대 젊은층 남·여 마라토너들이 많이 참여하고 완주해 눈길.
연인 또는 친구, 동호회 중심으로 참여한 이들은 산뜻한 런닝복까지 갖춰 입고 5㎞ 구간을 달린 뒤 기념촬영을 하며 완주의 기쁨을 만끽해 마라토너 인기를 입증.
한 참여자는 “지난해부터 달리기 매력에 푹 빠져 틈만 나면 마라톤을 하고 있고, 앞으로 10㎞ 구간 완주에 이어 삼척황영조국제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