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방산면 양구백토마을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본격화

총사업비 59억여원 투입 공원·공예창작스튜디오 조성
주민과 예술인의 상생 통한 지역특화산업 육성

◇양구백토마을 조성 평면도

【양구】양구군은 방산면 양구백토마을에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양구군은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490㎡ 규모의 공예창작스튜디오를 건립 중이다. 공예창작스튜디오는 개인주거공간이 있는 작업실, 회의실, 가마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양구백토마을 공원은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전통 도자기 번조시설인 장작가마, 도예 캠프장, 산책로 등을 갖춘 힐링 생태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올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

양구군은 백토마을에 문화예술 인프라와 관련 콘텐츠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지역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체험 활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양구백토마을에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여 주민과 예술인의 상생을 통한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