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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태백어린이집 휴일 보육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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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원랜드가 운영 중인 하이원 태백 어린이집의 휴일 보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랜드는 휴일보육 인가를 받고 지난 1일부터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돌봄 서비스 확대는 휴일 근무가 불가피한 리조트, 카지노업 등 근로자의 일 가정 양립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 공기업 최초 노사공동 저출생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 뜻을 모은 결과다.

강원랜드 직원들은 기존 평일보육(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 토요보육(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과 함께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원랜드는 시장형 공기업 중 최초로 시행하는 휴일 보육 직장 어린이집 운영이 강원랜드 직원들이 다수 거주하는 폐광지역 생활인구 증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휴일보육 확대 제공으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고객 서비스 개선도 기대된다”며 “이번 조치는 노사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로 일・가정 양립제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림과 동시에 지역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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