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위험 도로 개선 및 안전 시설물 확충 등 교통 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행 계획에서는 안전한 도로 환경 및 보행환경 조성과 운전 위험 요소 정비,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여건 조성 등이다.
또 사고 위험 지역과 사고가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 안전 표지판, 도로 포장, 노후 차선 도색 등 교통 시설 유지 보수 및 개선한다.
특히 어린이 보호 구역 정비와 희망 택시 등 교통 약자 대중교통 편의를 도모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교통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안진서 안전교통과장은 “영월은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소폭 상승했으며 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중상자의 수는 줄어들고 있어 운전자 정기 안전 교육 이수와 안전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 약자를 위한 다양한 예방 대책을 시행해 안전한 교통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