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영월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기록의 힘, 광산’이 다음 달 27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었던 영월의 석탄 광산 개발의 역사를 문헌과 영상,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석탄 산업의 역사와 영월 마차리 탄광 개발 과정, 일제 강점기 영월 탄광 개발 당시 촬영된 희귀 자료 40여점도 만나 볼 수 있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당초 전시는 2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개월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며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