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지역 봉사단체들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나서 눈길. 새마을운동중앙회 양구군지회는 광복 80주년과 강원일보 창간 80주년 기념으로 이날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 한국자유총연맹 양구군지회도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연일 "파이팅"을 외치며 힘을 북돋아줘 박수갈채.
◇남진오 제21보병사단장이 이날 입상한 군장병들을 위해 깜짝 특별휴가를 선물해 주목. 이에 입상한 군장병들은 "기초 체력 증진과 전우애 향상을 위해 참여했는데, 뜻밖의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 내년에도 꼭 참여할 것"이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연출.
◇양구읍에 거주하는 윤원상(76)씨가 이번 대회 최고령 참여자로 노익장을 과시. 윤원상씨는 평생을 몸담았던 언론계에서 은퇴한 후 어릴 적 떠났던 살던 곳으로 귀향. 매년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여하는 윤씨는 "내년에도 오늘처럼 뛰겠다"며 자신감 표출. 【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