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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건강달리기]-양구군

양구군민들 3·1 정신 되새기며 지역발전 염원

【양구】제26회 양구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1일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3·1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화합 한마당 잔치로 치러졌다.

창간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양구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양구군을 비롯한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양구테니스파크, 강원외고, 성곡로삼거리를 돌아 다시 출발지를 골인하는 약 5㎞ 코스에서 열렸다.

민정 8기 군정 슬로건인 ‘다시뛰는 청춘양구, 군민중심 행복양구’ 실현을 위해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장, 김왕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김정미·김기철·김선묵·이상철 군의원, 용석진 양구소방서장, 남진오 21사단장, 우동화 양구군이장연합회장, 이기찬 한국자유총연맹 양구군지회장, 장만선 양구군자원봉사센터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공무원, 주민, 학생, 군장병 등 1,000여명이 화합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기업이 제공한 자전거와 쌀 등 푸짐한 경품이 전달됐다. 특히 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센터,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축제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서흥원 군수는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씻고, 3·1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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