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속초시민 건강달리기 대회 우승은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고향에서 열린 대회에 함께하기 위해 참가한 대학생 이신형(24)씨가 차지.
이 씨는 달리기를 좋아해 평소에도 일주일에 30~40㎞씩 달린다며 대회가 열린 영랑호는 코스가 평탄하고 코스별로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고 소개
이씨는 “방학 동안 집에 내려왔다가 개강을 앞두고 학교로 가기전에 부모님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게 됐는데 뜻밖의 좋은 성적을 올리기 돼 기쁘다”며 “집을 떠나기 전에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드리게 된 것 같다”고 기쁨을 표현.【속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