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3·1절 106주년 및 강원일보사 창간 80주년 기념 제26회 동해시민건강걷기대회가 1,600여명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1일 오전 전천둔치 특설무대(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최종수 (사)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장,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김종곤 NH농협 동해시지부장, 시민 등이 참석해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 예타통과를 기원하며 희망찬 새봄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준비운동을 겸한 간단한 개회식을 마친 뒤 최종수 대한노인회 동해시지회장을 선창으로 만세삼창 후 전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한 시민들은 전천교와 청운교,이원정수장을 반환해 야외공연장으로 돌아오는 3㎞ 구간에서 전천의 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사회단체 및 기업 등에서 답지한 50인치 대형TV를 비롯해 전자렌지, 자전거, 쌀 등의 400여개 품목의 경품 추첨을 통해 새봄 참가한 시민들에게 행복한 희망의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행사에 앞서 NH농협 동해시지부는 이날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동해소방서·의용소방대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3·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과 지역의 애국지사들을 기억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 예타통과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 및 지인들과 봄의 기운을 맞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육회 역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