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며 희망찬 내일을 기약했다”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영월군은 1일 영월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3·1절 기념 제26회 군민 건강 달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주민들은 동강대교와 상하수도사업소(반환)~농업기술센터 등 5.8㎞ 구간을 달리며 봄 기운을 만끽했다.
출발에 앞서 최명서 군수와 김대경 군의회 부의장, 김성수 군체육회장 등 700여명의 참가자들은 만세 삼창을 외치며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의지와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참가자들은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며 희망찬 내일을 기약했다. 특히 봉래산 전망타워와 모노레일 등이 들어서는 봉래산 명소화 프로젝트와 2,000만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정원 조성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군보건소는 구강질환 예방과 절주 실천 수칙, 소금 적게 먹기 실천 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영월국유림관리사무소도 산불과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홍보했다.
대회 남녀 1등을 차지한 최성운(강원체중2년·영월읍)학생과 김보람(40·남면)씨에게는 부상으로 갤럭시 워치7을 전달했다.
이외에 완주자들에게도 전기밥솥·드론·히터 등의 전자 제품과 자전거·라면·화장지·쌀,곤드레나물 등의 다양한 경품을 선물했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로 군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행사”라며 “제천~영월~삼척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