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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06주년 3.1절 추모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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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한다.

추모제는 3월 1일 오전 10시 기미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던 34인의 위패가 봉안돼 있는 충열사에서 개최된다.

양양유도회가 집례하는 이날 제례봉행에는 탁동수 부군수가 초헌관, 유족대표인 함홍기 열사의 증손인 함상균씨가 아헌관, 이종석 양양군의장이 종헌관으로 각각 나선다.

추모제 봉행을 마치면 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는 현북면 기사문리 3.1만세운동 유적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기념식을 연다.

독립유공자 유족대표와 지역 인사들이 3.1운동 유적비에 헌화와 분향을 하면 유족 대표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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