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다음달부터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하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지원한다. 가입자가 3년간 저축하고 근로요건을 유지하면 정부에서 추가로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모집 일정은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3월 4~14일, 희망저축계좌Ⅱ는 4월 1~22일,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2~16일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입자가 매월 10만원 이상 최대 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3년 만기 시 총 1,4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의 경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자가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한 뒤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만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 대상이다.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는 월 30만원,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인 가구에 월 1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