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삼척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 상반기 2,787억원의 사업비를 신속 집행한다.
시에 따르면 집행예산 대상액 5,095억원 중 54.7%에 해당하는 2,787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로 설정한 데 이어 경기회복을 위해 1분기에만 상반기 대상액의 30.5%에 해당하는 1,557억원을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소비와 투자 부문에 대한 재정 신속집행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시 집행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집행 실적을 수시로 점검·관리한다.
또 추진사업에 따른 공사비 가운데 선금과 기성금 등을 적극 지급하는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