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영월군은 청년 마을 ‘밭멍’이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Lush Spring Prize 2025)에서 한국팀으로 유일하게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밭멍은 생태계와 사회 시스템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보인 단체에 수여하는 신생 프로젝트상과 퍼머컬처 매거진상 부문에서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는 생태계 회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돕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글로벌 상이다.
밭명은 1만㎡ 규모의 영성 농업(퍼머컬처) 농장에서 자연친화적 농업과 공동체 기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지현 밭멍 대표는 “청년들의 영월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에 긍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