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STAY 동해’를 추진한다.
이에 시는 올해 스마트 맞춤형 관광과 글로벌 액티비티 관광, 웰니스·힐링 관광, 야경 관광, 강원 방문의 해·1,200만 관광객 유치 등 다섯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스마트 맞춤형 관광의 경우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고려해 젊은 층은 SNS, 중년층은 음성 광고, 노년층은 방송·영상 매체를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활용, 3월·6월·11월 ‘해별이와 친구들을 찾아라’, ‘동해 야간투어 챌린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국내 관광 트렌드에 맞춰 웰니스·힐링 관광도 확대된다. 한섬·어달해변에 맨발 걷기 해변 조성과 망상 오토캠핑리조트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워케이션(Work+Vacation) 프로그램 운영 등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다. 야경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중 관외 거주자(내·외국인)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별빛 동해 기행’을 운영하고 3월 코레일과 연계한 ‘동해 기차여행’ 관광상품 개발, 6월 야간 시티투어버스 운행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