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의회는 26일 도시개발과, 문화체육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등 5개 부서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았다.
최종현 의원은 “최근 문화원과 문화관광재단 보조금 사업에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관련 보조금 사업 자료를 철저히 검토해 시정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김명길 의원은 “2030 속초도시관리계획(재정비) 및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낙후된 북부권 활성화 방안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겨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염하나 의원은 “고속도로 나들목(IC) 명칭은 신문이나 방송, 지도, 내비게이션 등에 반복해서 등장하기 때문에 최고의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의 명칭이 ‘속초-춘천 고속철도’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적극적으로 동원할 것”을 강조했다.
정인교 의원은 “K리그 강원FC의 활약상과 지난해의 놀라운 성과를 언급하면서 강원FC 경기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속초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국적인 위상제고를 이끌어 내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