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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기부자 사진·메시지 명판에 담아 예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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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아너 갤러리(Honor Gallery) 나눔존 제막식

◇속초시 금호 아너 갤러리(Honor Gallery) 나눔존 제막식이 26일 금호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속초】속초시가 기부문화 확산과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시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금호동주민센터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금호 아너 회원, 지역주민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 아너 갤러리(Honor Gallery) 나눔존’ 제막식을 가졌다.

나눔존은 금호아너클럽 회원제 운영, 기부자 명판 갤러리 설치, 나눔 온도계 설치 등을 통해 기부자들의 기여를 기념하고 기부 온도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조성됐다.

금호아너는 일정금액 이상의 성금(성품)을 후원·약정하거나 사회적 귀감이 되는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정회원(일시 또는 누적), 약정회원(3년), 특별회원(소액기부자)으로 운영된다.

가입 기준은 법인·기업의 경우 2,000만원, 단체 1,000만원, 개인·소상공인은 5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누적으로 후원하거나 3년간 약정하면 된다.

이날 금호 아너 회원으로 지정된 법인·기업 및 소상공인은 제1호 중앙새마을금고, 제2호 속초종합중앙시장상인회, 제3호 속초해안가(대표:정금순), 제4호 차이칸(대표:이상윤), 제5호 호남횟집(대표:김은경) 등 모두 5곳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나눔과 기부에 대한 기여공간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리와 홍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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