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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양양군수 오늘 주민소환투표…22개 투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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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사전 투표 첫 날인 지난 21일 양양읍 투표소가 마련된 양양군실내체육관에 주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사전투표는 22일까지 실시되며 본 투표는 26일 오전 6시~오후 8시까지 양양지역 6개 읍·면에 마련된 22개 투표소에서 펼쳐진다. 양양=김보경기자

양양군에서 처음로 실시되는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의 본투표가 2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6개 읍·면지역 22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양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최종 집계한 지역의 투표권자는 총 2만4,925명이다.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르면 총 투표권자의 3분의 1인 8,309명 이상이 투표를 하면 투표함을 개봉할 수 있다. 3분의1 이상이 투표하지 않을 경우 개표가 불가능하다.

앞서 지난 21, 22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14.81%인 3,691명이 투표했다. 투표함을 열기 위해서는 4,618명이 더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김진하 군수는 지난달 24일 뇌물수수,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현재 구속 기소된 상태로 27일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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