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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반기 중 1,363억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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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신속 집행

【양양】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1,363억원의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속 집행 관리 대상액은 2,501억원 중 54.5%에 해당되는1,363억원을 목표 금액으로 설정했다.

1분기에 관리대상액 가운데 765억원을 집행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소비와 투자부문에 대해서도 상황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이를 위해 군은 탁동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종료시까지 운영한다.

신속 집행 추진단을 통해 사업계획 조기 확정, 긴급입찰 확대, 신속집행 관련 계약 및 자금 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는 매주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찾아나간다.

지난해 양양군은 신속집행 목표액 1,680억원 중 1,559억원을 집행해 도내 9위를 차지했으며,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739억원 중 1,053억원을 집행하며 도내 1위의 성과를 달성했다.

탁동수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단순히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라며 “선제적인 재정집행이 침체된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은 책임감을 갖고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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